속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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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
(2)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
(3)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
(4) 딸이 여럿이면 어미 속곳 벗는다
(5) 삼 년 묵은 새댁이 고콜불에 속곳 밑 말려 입고 간다
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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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오소리감투가 둘이다
(2)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
(3)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
(4)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
(5)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
소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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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
(2)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
(3) 말만 귀양 보낸다
(4)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
(5)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
밑구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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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신주 밑구멍을 들먹인다
(2)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
(3) 밑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
(4) 콧구멍 같은 집에 밑구멍 같은 나그네 온다
(5)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멍 같다
열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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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
(2)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
(3)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
(4) 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나왔다
(5)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
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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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
(2) 에 해 다르고 애 해 다르다
(3)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
(4) 남의 친환에 단지
(5)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